장인화 포스코 회장 "동일 재해 반복 없도록 안전혁신 집중"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계기로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안전예산 확대와 전문인력 확충 등 강도 높은 개선책을 추진한다. 장인화 회장은 모든 역량을 산업안전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실질적 안전대책 실행을 강조했다.
국내 기름값 4주째 내림세···휘발유 2009.9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2009.9원으로 전주보다 0.5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2051.5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1990.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이 L당 2013.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995.9원으로 가장
수천억 투자한 물류망···CJ대한통운, '더 풀필' 승부수 통할까 CJ대한통운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쿠팡과의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 자동화 센터 구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졌으며, 최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해 물류 인프라 활용 극대화 및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무겁고 더 넓게'··· 국내 업체들, 협동로봇 '스펙 경쟁' 불붙었다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따라 제조 현장에서 협동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한 국내 로봇 기업들은 고가반중량과 작업반경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연평균 32.4% 성장할 전망이다.
아틀라스부터 모베드까지···정의선표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로보틱스랩의 로봇을 연계해 자동차 제조 패러다임을 '로봇 중심 공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HMGMA에서 다양한 로봇 협업체계를 실증하며, 2028년 연 3만대 생산 체계 구축 등 지능형 로봇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이 전략은 스마트공장 전환과 제조공장 전체 자동화 솔루션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네이버, 군 특화 인공지능 조직 최초 출범··· '한국형 팔란티어' 정조준 네이버클라우드는 군의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고자 독립된 '국방 AX 전담 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 김유원 대표가 직접 총괄하는 이번 조직은 맞춤형 안보 솔루션 개발과 신속한 상용화에 집중한다. 현장 투입 엔지니어를 활용해 군 특수성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술 독립성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한다.
휘발유·경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에도···"체감 어려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하락 폭은 L당 1원에도 미치지 못해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 서울이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을, 대구가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랜드별로 SK에너지가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최저가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소식에 하락했으나 국내 반영은 제한적이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휘발유·경유 가격 8주 만에 하락···국제유가 상승은 부담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 다만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국내 유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2011.3원으로 전주 대비 0.4원 내렸다. 서울은 2051.4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94.4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2015.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6.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MOU에서 합작투자로···포스코인터, 美 희토류 밸류체인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 총 2억달러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연 6000톤 생산규모의 신규 공장을 세우고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첨단산업 핵심원료 내재화와 영구자석 제조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 완화와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본격화한다.
'영업익 N%' 선례 남긴 삼전 노사···재계, '이익 배분 쓰나미'에 긴장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에 잠정 합의하면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대기업에서도 영업이익·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성과급 공식화가 기업 비용 구조 경직, 투자 재원 축소, 협력사 인력 이탈 등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